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주리(놓지마 정신줄) (문단 편집) === 정주혁 === || [[파일:attachment/정주리(놓지마 정신줄)/Example.jpg|width=100%]] || || 정주혁 || 158화에서 여자애들에게 너무 인기가 많은 남훈에 대해 의심을 떨쳐내지 못한 주리가 '훈남이 되는 100가지 방법'이라는 책을 응용해 남장을 해서 '정주혁'이란 이름으로 폭풍처럼 등장해 남친인 남훈도 못알아 본 상태로 절친이 되었다. 외모, 농구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여자들로부터 남훈과 맞먹는 인기를 얻었는데, 덕분에 다른 남자들에게도 못받아본 선물을 여자애들에게 무더기로 받자(...) 마음이 변해서 한동한 유지하게 되었다. G.VANG 5의 기어영기 대타를 뛰었을 때를[* 심지어 가사와 독무마저 완벽히 소화해 매니저가 '''공부 안 하고 춤만 췄냐'''고 당황할 정도다.] 생각하면 [[남장여자|남장]]에 일가견이 있는 것 같다.[* 외모나 행동거지 뿐만이 아니라 목소리 연기도 우수한데, 남훈이마저도 주혁이를 여러 번 만났는데도 주리라는걸 전혀 눈치 못 채고 제 또래 남학생이라고만 알았다. 목소리 연기를 못했다면 남훈이가 다른건 몰라도 목소리를 듣고 (익숙한 목소리일테니) 주리라고 감을 잡았을듯. 그리고 실제로도 정주혁으로 변장을 위해 주리는 발성연습도 했다.] 아무래도 여자보단 남자로서의 매력이 더 돋보이는 듯하다. 이후 정주혁으로 활동하는 동안 남훈이 여자친구가 연락이 뜸해졌다고 걱정하자, 남훈의 반응을 보기 위해 여친을 보여달라고 떠보고, 사진을 보자 '''별로'''라고 디스하면서 도발해 봤는데, '''대폭발한 남훈에게 한 방 맞았다.''' 분노한 남훈은 "내 여친은 먹을거만 주면 천사란 말이다!" 하며 절교를 통보하고 주리는 감동 받아서 '아픈데 기분은 좋다'고 생각한다. 이후 원래대로 돌아와서 남훈과 대화를 하는데 남훈이 "그래도 좋은 애였는데 내가 너무 심했던 것 같다"고 하자 다시 변장해서 화해한 후에 헤어졌다. 이후 정주리 TS버전으로 고정되었으며, 551화의 평행우주 즉 성반전된 우주에서도 정주혁으로 TS 정신인 정심이와 같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